PR ROOM

PR/뉴스

[일간스포츠] ㈜보타쉬, 2020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2021.01.29 09:18:14

국내 유일 최초의 친환경 박스인 보타쉬 박스 출품으로 제품 홍보는 물론 새로운 클라이언트 개발의 기회로 삼을 터

친환경 패키징 토탈 솔루션 업체인 ㈜보타쉬(대표 유선균)가 오는 7 27()부터 30()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0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보타쉬는 국내 유일 최초의 친환경 박스인 보타쉬 박스를 가지고 참가할 예정인데이는 기존 스티로폼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보타쉬 박스는 기존 냉동/냉장용 은박지 라미네이팅 박스보다 더욱 친환경적이고 경제성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를 사용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보냉력은 물론 방수성까지 갖추고 있어 기능적인 부분도 매우 우수하다.
 
또한 보타쉬 박스는 환경관리공단에서 지정한 종이류로 분리되어 재활용 배출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0201형 일반 골판지 상자 형태로 


기존 스티로폼이 갖고 있는 보관/적재 공간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고, 30% 이상의 비용 절감도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그 밖의 친환경 비닐과 종이 합지 가공으로 상자의 강도를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습기에 강한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고 하겠다.
 
㈜보타쉬 유선균 대표는 “2020 국제물류산업대전을 통해 보타쉬 박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새로운클라이언트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대한민국 환경지킴이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타쉬는 올해 2월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제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3월 바이오 플라스틱 전문 기업인 ㈜에코매스(대표 한승길)와의 MOU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냉박스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지난달엔 연세대학교 원주 LINC+사업단에서 주최한 ‘2020년 산학공동기술(지식개발과제(산학협력)’에 최종 선정되고 정부 산하단체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제품에도 후보로 오르는 등 눈부신 실적을 일궈내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또한마케팅과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거성이앤씨(대표 신승일)와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도 앞두고 있다.